ICO이그재미너(icoexaminer)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에 따르면, 미국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프로피(Propy)의 나탈리아 카라야네바(Natalia Karayaneva) 최고경영자가 "볼티모어 관공서 마비 사태와 같은 랜섬웨어 피해는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예방할 수 있다"고 말했다.
그는 "미국 내 많은 지방정부가 낡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"며 "해킹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상황에서 정부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신속히 대처해야 한다"고 강조했다.
볼티모어는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로빈후드(Robbinhood)로 인해 한 달 넘게 관공서 네트워크가 마비된 상태이며 지난 29일 연방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.
'코인 뉴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코인인사이드] 재외공관 공증, 블록체인으로 실시간 검증 시행한다 (0) | 2019.06.07 |
|---|---|
| [코인인사이드] 美 SEC, ICO 단속 강화…메신저 앱 ‘KIK’ 불법 판단 (0) | 2019.06.05 |
| [코인인사이드] 데일리블록체인, 옐로모바일과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 (0) | 2019.06.05 |
| [코인인사이드] 인터넷진흥원, 블록체인 테크비즈 컨퍼런스에서 국민 참여 평가단 발대식 개최 (0) | 2019.06.05 |
| [코인인사이드] 부산시, '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공청회' 개최 (0) | 2019.05.27 |
| [코인인사이드] 과기정통부, 제 2기 블록체인 규제개선 연구반 운영 (0) | 2019.05.27 |
| [코인인사이드] 금융위, 혁신금융서비스 9건 지정 ··· 코스콤, 카사코리아 등 블록체인 기술 활용 (1) | 2019.05.08 |
| [코인인사이드] 인천 연수구, 송도 블록체인 포럼 개최 (0) | 2019.05.08 |
